섹스 앤 드 시티

감독 : 마이클 패트릭 킹

출연 : 사라 제시카 파커, 킴 캐트럴 , 신시아 닉슨, 크리스틴 데이비스, 크리스 노스, 제이슨 루이스, 윌리 가슨, 데이비드 아이젠버그, 에반 핸들러, 제니퍼 허드슨

장르 : 코미디, 로맨스

국가 : 미국

미모의 뉴욕커 4총사.

여자들의 의리는 남자의 의리를 눌렀습니다.

사랑, 연애, 배신, 결국 사랑.......

강렬한 몸의 언어로 사랑하는 두사람,

나이는 어느때고 눈부시다.........멋진 멘트였지요.

뉴욕에 사는 사람은 미국사람이라 말하지 않지요?

왜 냐구요?

그들은 자부심을 먹고 살기 때문이지요.

그들은 스스로를 뉴욕커라 칭합니다.

신부는 어느때로 아름답지요?

근데.......신랑이 안 올 줄 이야....

황홀이 곧 분노로 바뀌고...

또다른 커플들...

모두 환상적인 커플입니다...

오메..........정말 행복해 보이죠...

신혼여행 가기로 한 곳에 여인 4총사가 갔지요.

환상적인 분위기에......

캐리의 가슴은 더 아파오고.......어찌할꼬...

주인공 캐리가 실연의 방황끝에 마음을 달래러 바다를 갔어요.

해변가에 홀로 외로이 앉아 책을 읽고 있었어요.

뜨...악 그 책 제목이 바로..........

작년 올해 최고의 베스트셀러.........

바로 '시크릿'이었습니다.

홀로 외로이 책을 읽고 있는데.....

짜........안  ...남자친구가 나타나지요.

명장면이었습니다.

두사람의 뜨거운 키스는 목마른 사막에 오아시스가 되었지요.

군살없는 근육의 몸매.......

여성들의 시선을 모으고......

객석에서는 감동의 환성이 객장을 울리고.......

그녀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기에 충분합니다.

남성분들은 나도 몸매를 만들어 볼까나....? 군침을 돌게하기에 충분했지요.

연애는 뜨겁게

사랑은 달콤하게

우정은 영원히........

이번 주말에는

뉴욕커들의 뜨거운 사랑에 흠벅 취해 보세요.

다이애나 홍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