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을 생각하면 나는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얼마전에 읽었던 이 한 귀절이 오래토록 제 영혼에 남아있습니다 누군가를 향한 마음의 표현 중 이보다 더한 격찬은 없을 것 같습니다 저는 오늘 감히 이 표현을 하려 합니다 독서경영 11기 회원님들을 생각하면 "저는 무한정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라고..................*^^* 안녕하세요 독서경영 11기 만창일치로? 재무에 뽑힌 이름처럼 고운 고은정입니다 모임 날자였던 어제는 전 날 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더니 그칠줄을 모르고 첫 야외모임이라 걱정을 무지하였는데 하느님도 독서경영 11기를 특별히 더 사랑하는지 우후 부터는 햇살이 눈부시게 비추어 우리의 마음을 기쁘게 하였습니다 이번 모임장소는 저의 기수에 유일한 총각이신 "정 기 학 " 선생님이 제공을 해주셨습니다 숫불바베큐 파티~ 들어나 보셨는지요 ~^^ 부산시내의 야경과 함께 밤 하늘에는 별이 ? 아니 초승달이 떠 있어 우리의 모임이 희망같은 모임임을 예시 해주었고 "환영합니다" 라는 팜플랫과 "흔들리지 않으며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라는 시 그리고 음악 ... 언제 다 이렇게 멋진 이벤트를 준비 하셨는지 우~~와 감동 감동 이였습니다 역시~ 우리는 함께 있어서 더욱 행복했습니다 무슨 말이 필요 있으리요.. 그저 얼굴만 봐도 눈빛으로 몸짓으로 우리는 하나 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동감하지요 11기 회원 여러분~^^ 1차 식사를 마치고 2차 독서발표의 시간... 오늘의 책주제는 : " 알파 신드롬 " 발표자 : 김숙희 선생님 본격적인 저의 모임이 핵인 독서 발표시간.... 이번에 책 선정은 아름다운 미모의소유자 김숙희 선생님이 해주셨고 책이 두터운 만큼이나 깊이도 두꺼운 책이였습니다 김숙희 선생님의 준비한 테스트? 용지를 받고 우리는 긴장과 함께 시험을 잘 치루었고 우리는 자신의 어떠한 특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인지... 알 수 있는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준비를 잘 해 주신 김숙희 선생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또한 창의적인 피드백의 시간은 서로의 생각을 잘 알 수 있고 공감 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 나와 상대방의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틀린것이 아니라 다를 뿐이다" 최윤석 총무님의 한 말씀으로 우리는 모두 공감적 경청을 하였습니다 박수~~~~ 훌륭하십니다 ^^ 3차 뒷풀이? 11기 회원님들은 특출한외모 순으로 뽑았습니다 ^^ 정말 만장일치로 회장님이 되신 위풍당당 서근정회장님 멋과 품위와 카리스마로 경영11기를 리더하고 계시면서 21세기 리더가 갖추어야할 최고의 덕목인 유머까지 .. ^^ 오랜만에 들어본 기타연주에 맞춘 연가 노래를 부르면서 마음이 참 따스했습니다 회장님의 친 동생? 인줄 알았습니다 울 최윤석 총무님 잘~ 생긴모습 만큼이나 훌륭한 내적인 자세가 우리모두에게 귀감입니다 꼭! 성공하실껴~! "이영숙 부띠끄"의 이영숙 부회장님 행복바이러스 라는 칭호를 드리고 싶습니다 얼굴에 한 웃음이 가시는 모습을 뵌적이 없습니다 굳건히 11기를 지켜주소소 따스한 배려로 우리모두에게 첫 날 부터 감동을 주셨던 박노순 자문님 사람향기가 꽃 보다 아름다울 수 있음을 자문님께 배웠습니다 늘 함께 할 수 있기를... 솔선수범 장영조 선생님 항상 맨먼저 모범을 보여주시는 장영조선생님 건강관리는 마라톤으로? 이번 대구 마라톤 완주? 꼭 하실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저도 함께 뛰고 싶어요 ^^ 삼촌~~ 김대현 선생님 첫 날에 제주도 같은 고향 이라고 말씀 하셨을 때 부터 삼촌 같았습니다 말 하지 않아도 고향 사람은 통? 하잖아요 삼촌이 계셔서 제가 얼마나 든든하고 좋은지 모릅니다 멋진 판소리 자주 자주 들려 주세요^^ 동기 동창! 이용희 선생님 동기사랑을 몸소 실천 하셔서 제가 이영숙 선생님께 질투 받고 있답니다 우리모임에 책 사랑을 제일로 실천 하고 있으니 좋은 정보 언제나 아낌없이 주시기를.. 바쁜 일정으로 참석치는 못하셨지만 아름다운 11기 회원여러분 문광수 선생님 박정옥 선생님 양한용 선생님 이은영 선생님 장현숙 선생님 정석문 선생님 하수동 선생님 하태보 선생님 홍성봉 선생님 ... 장미의 계절 오월 모임에는 장미향 닮음 미소 머금고 모두 무두 만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도 합니다 사랑합니다 독서경영 11기 회원여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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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 may007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