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작성시작 시간 16:36)

저는 다이애나 홍님의 독서경영세계에 발을 디딘지 아직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하루 십분 꾸준히 이곳에 들어와 많은 유익함들을 얻고 있습니다.

사람 사는 이야기,

이웃 동네(포항) 이야기,

다른 사람들의 생각들,

그리고 다이애나 홍 원장님과 하 실장님의 생각들,

이곳에 투자하는 시간이 많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하루 십분씩 모아보면 출근일에만 보아도 한달이면 최소 200분, 일년이면 최소 2,400분

시간으로 40시간 일수로 1.7일에 해당되네요..

어떻게 보면 적은 시간이라 할 수 있지만 저는 굉장히 놀랐습니다. 한달에 3시간 정도는

계속 여기에만 매달렸다고 생각하니 끔찍?? ^^;;; 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무튼

내가 굉장히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그만큼 얻어가는 것도 많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죠 ^^

두서가 없는 것 같은데.. 제 말은 결국 간단히 한 문장으로 표현하자면

" 잠깐 여기 들렀다 큰 것을 얻고 간다 "

이네요 ^^;;

다들 이곳에 많이들 족적 남기시고 활발하게 정보 공유하며 즐거운 독서경영이 이루어졌음 좋겠네요 ^^

그럼 오늘 남은 하루도 화이팅!!

P.S 오늘은 십분 조금 넘었네요 ㅜㅜㅜ (종료시간 1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