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애나 홍님!!

안녕하세요.

얼마전 사람인 멘토인터뷰를 통해 원장님을 처음알게되었습니다.
인터뷰기사를 보면서 정말 '이거다!'라는 생각이 번쩍!
그래서 폭풍검색을 해보면서 강의와 쓰신책도 보게되었습니다.

제가 친구라고 생각했던 네친구들(운동, 독서, 음악, 영화),
친구하고 싶은 한 친구(여행)들을 친구로 두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공대를 나오고, 변리사시험 공부를 하는등,  중요한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앞서

제가 무엇을 진정으로 원하고, 바라는지 그 진실에대서는 두눈을 감고, 두귀를 닫고만 살았다는 것을

최근에 깨달았습니다.

내가 진실로 원하는 것, 좋아하는 것은 책이었습니다

고시공부를 하느라 지친 심신을 늘 운동으로 달래곤했습니다. 독서할 시간보다
운동하는 시간이 더 소중했던 때였습니다.

가정형편상 공부를 그만두고  방황의 시간들을  매일 온천천을 걷고, 공부하느라 보지 못했던
책들을 하루종일 보며 지내던 시간. 저의 삶이 정말로 풍요로워졌음을 느꼈습니다

취미로, 답으로, 순수한 지적 욕구로 읽던 책을 통해서, 내가치를 실현하고,
남을 도울 수 있다면 저에게 이보다 더 훌륭한 것은 없다는 생각을 하게되었고

독서를 통해 나의 능력을 발휘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가 필요한 일을
하는 것이 저의 목표가 되었습니다.

다이애나 홍 님의 글을 보고, 정말로 "내가 바라던 삶"을 살고계신 분 이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다이애나 홍님을 멘토로 삼고 ,더 나아가 다이애나 홍님께 배우며 일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이애나 홍 님의 노하우와 경험을 직접 배우고, 실력을 쌓아가며 저만의 색깔또한 찾고싶습니다.

다이애나 홍님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