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연히 내부 교육자료에서

원장님의 동영상 강의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책속의 향기가 운명을 바꾼다'라는 주제가

그동안 접했던 다른 서적들과 비슷한 느낌이라 큰 기대를 안했었는데,

끝까지 강의를 접하고 스스로 박수를 치고있는 제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외로울때 술한잔 대신

책 한권을 잡으라는 말씀도 지금의 제게 너무나 와 닿았습니다^^.

조금전 '다섯친구'와

'세종처럼 읽고 다산처럼 써라'

2권을 주문하였습니다.

자칫 시간을 허투로 보낼수 있는 시점에

원장님과 집필하신 도서를 알게되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로 왕성한 집필활동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