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통하는 사람을 만나면

신납니다.

생각이 비슷하고

가치관이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면

저절로 열정이 생깁니다.

똑같은 열정을 가진 사람들이

커뮤니티를 형성하면

놀라운 일들이 발생합니다.

앞으로

새로운 풍요의 시대가 온다는 데,

열정을 가진 사람들 덕분이겠군요.

어떻게 새로운 풍요의 시대가 올까요?

바로

싸게, 빠르게, 멋지게,

무한 컴퓨팅으로

상상를 현실로 만드는 천국같은 세상이 열린다는 것이죠.

코닥은 인간의 욕망을 따라가는데 성공,

화학약품과 종이사업이었던 코닥이

삶의 중요한 순간을 포착.

찰라를 포착하고,

순간을 영원히 삶의 기록을 남겨주었다는 것이죠,

앞으로 미국의 일자리 45%는 인공지능이 대신

커즈와일은 인공지능 전문가로 구글의 래리페이지가 영입,

역시

고수가 고수를 알아봅니다.

감정을 담은 인공지능이 새로운 세상을 열어주겠습니다.

로봇공학은 이제 시작이며,

앞으로 10년은 계속될 것이라고....

낙타경주 이야기도 잼납니다.

진짜 낙타처럼 만들어서 경주하는 로봇낙타경주....

태반줄기세로등으로

100세 환갑 잔치를 하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합성생물학의 힘이네요,

줄기세포와 게놈교체...

65세이상의 노인들이 50조달러의 재산을 쥐고 있으니...

가능하겠군요,

역사상 가장 성공한 만물상의 주인공,

제프베조스,

그의 신화도 놀랍습니다.

53세인 그가 앞으로 얼마나 더 무섭게 성장할 것인지.

기대 됩니다.

구글창업자 래리페이지는 이제 43세인데요,

그렇게 놀라운 성과를 내는 것은

어릴적 DNA도 영향이 컸습니다.

컴퓨터 교수를 둔 부모님의 영향이 컸다고 봐야겠죠,

구글의 창립자 래리 페이지는 2012년 한 강연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만들어낸 많은 것들이

처음에는 미친 생각처럼 보였죠. 크롬처럼 말이에요.”

 하지만 지난 10년간 우리는 이러한

 ‘미친 생각’들이 모든 산업의 판도를 뒤바꾸고

결국

 ‘미친 사람들’이 시장의 새로운 지배자가 되었습니다.

 ‘급격한 변화’는

누군가에겐 곧 ‘거대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구글과 미항공우주국(NASA)이 후원하는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민간 창업 대학

‘싱귤래리티 대학’의 설립자이자 세계최대 규모의 비영리 벤처 재단인

‘엑스프라이즈’(X PRIZE) 재단의 설립자

 피터 디아만디스는 앞으로 이러한 기하급수 기술로 인해

‘풍요의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고 단언합니다.

풍요의 시대에

더불어 함께 행복해지고

주인공이 되기위해 여전히 공부를 멈추지 말아야겠습니다.

다이애나홍 드림